코스

2003.11.29 00:45

와~우! 현준님과....어릴때 태화역[이완군] 모두 넘 멋지네요..
무녕님..전..안좋은 시선으로 비난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이기에 피할수 없는 부분들이잖아요..
우린 이제 천국의 계단 배가 순탄한 항해로
대박의 질주를 해주길 기원해요.
이제부터 무녕님께서도 무척 바빠지시겠네요..
저희도 몸과 마음이 바빠진 느낌이랍니다..^^
이제 한배를 탄 주인공들의 최고의 연기가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천국의 계단 대박 행진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