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

2003.11.29 18:27

처음으로 알았네요.
극과 극은 통하나봐요.
정말 싫을때 잡아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 엄청 좋을때도 잡아먹고 싶구나...
무녕님에게 현준씨를 향한 큰 사랑을 느낍니다.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