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30 19:47

와~~~~우!!
현주씨 제목이 그렇게 써있는거예요...^_^
아날과 겨울연가 두 작품이 다 사랑을 받고있어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
이제 천국의 계단도 이 곳에 올라갈꺼라 확신합니다..
이쁜 지우씨...잡지 잘봤습니다..지우팬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