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03 10:37

나홀로 쓸쓸히 태화가 외로워보여용 ~후후~
다정한 정서와 송주 ..옆에서 무지 부러운듯한 유리 ..쓸쓸한 태화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 감이 오는군요 .
현주님 계속 불철주야겠넹 .. 후후~
늘 ..고마워 하는거 눈치 챘나 물러~~~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