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03 10:46

장문의 글을 번역해주신 바이올렛 날리스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지우씨의 마음이 담겨있는 인터뷰내용이 따뜻함과 든든함을 느끼게 됩니다.
"진실은 통하는거라고 열심히 믿고 있는 우리에게
세계로 향한 지우씨의 도약은 언제나 즐거움 그 자체랍니다."
지우씨의 모든 일들이 우리의 생각처럼 크게 많이 드러나지 않는다해도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우씨의 말 처럼 "내가 연기해 보고 싶은 배우"보다는
"그들의 연기하고 싶은 배우 최.지.우"가 되고 싶은 그녀를 사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