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03.12.03 21:06

고맙습니다, 현주씨... 아침부터 열렬 부탁드린
눈팅이예요. 어때요? 우리 <우,우>커플?... 아직은
서로의 대한 약간의 쑥스러움도 있는것같아
더 이쁘보이고 그래서 이들이 보여줄 사랑이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