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03 18:50

부모는 자식을 위해 아까울게 없겠지요 ..
평범한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녀가 모든것을 내주었네요 ..비록 현실속에서 일어난 일이 아닐지라도 마음 뭉클한 글이네요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아주 좋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죠?
모든것을 아낌 없이 주는나무와 그녀는 마니 닮았군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