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04 13:01

미니토마토님 하이....
오랫만에 수면위에 오르신 님... 반갑구요.
소식도 모르고 살고 있는 저의 무관심을 책하소.
그래도 내 무쟈게 바쁜 척 하고 있지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