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4 00:12

너무도 긴장을 해서 일까요..
아니 정서의 아픈 마음이 느껴져서...정말 펑펑 울어버렸답니다.
지금의 이 기분이... 아직... 실감이 안나요...
첫방송 부터 나를 이렇게 흔들어 놓다니..
이제 앞으로 어떻하지요..너무 마음이 아플꺼같아서...
정서가 너무 불쌍해서 어떻해요..ㅡ.ㅡ;;
지우씨...그동안 정말 많은 걱정을 했었어요..
첫방이였지만...정말정말 큰 기대를 걸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