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12.04 02:11

천국의계단 첫회를 보면서...
이장수감독님의 탁월한 긴장감과 짜임새있는 연출에 감복합니다.
아역배우들의 연기또한 좋은 점수를 주렴니다.
인물의 성격(케릭터)에 촛점을 맞추어
아역인물 게스팅을을 잘하셨습니다,
드라마의 도입부분이라 진부한 스토리라는 인상을 줄수있지만 ,
이 역시 필요한 설정이라 생각됩니다.
내일 2회에서는 지우 -그녀와 성인연기자들의
등장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천국에 이르는 계단과 4가지색의 사랑의 어떤 모습과 색으로 그려질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데,
연기자들과 스텝들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극중에서 정서와 태화의 사랑을 포샵과 시로
표현 해보았습니다.
가족들 평안한 밤되세요...
천국의 계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