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11 08:05

뿐이키님 ..안녕~~후후~
마음이 많이 아팠군요 .그래요 ..좋아하는 사람을 한테 쏟아지는 수많은 억측에 말이 얼마나 가슴 아픈지 누구보다 그네들이 알건데 마음가는데로 쓰고 보는 그들이 정말루 안타깝네요 .
16살 ...아주 예쁠 나이군요 .후후~
이키님 말대로 건전한 비평 ..정말 중요한 일이지요 .
그러기 위해선 건전함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오늘 천계 기대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자구요 .밋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