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11 09:29

각자 가장 잘 소화할수 캐릭터를 맡겼다는 장수님에 말과 같이 4명에 배우가 자기만에 색깔을 유감 없이 발휘 했으면 좋겠군요 .
지우님에 색깔은 누구보다 우리가 잘 알기에 기대가 참 크답니다 .
늘 ..설레게 하는 우리지우씨 .. 말대로 드라마 끝가지 잘볼께요 .모처럼 꿀맛 같은 휴식에서 야물차게 도전해 보는 천계가 지우님에게 큰 행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열심히 하시와요 ..쓴 소리도 ..영양있는 소리도 마음에 넣으면서 말이죠 .
아픈 소리도 내안에서 어떻게 받아 드리쟈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귀 막으라고 하고 싶지만 지우씨는 공인이기에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드라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우씨를 행복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우리.....잊지말아요 ..
건강 ...정말루 열심히 챙기시고 연이은 촬영으로 피부가 많이 상해 보여서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지우씨 하면 ..피부....그 이유를 아시죠? 후후~
힘내고 잔소리 같지만 건강( 꼭..세끼 식사는 밥으로 챙겨들어요) 알쬬?
지우씨.. 알랴뷰...헤헤~이뻐용 ~
기사 .....애쓰는 우리 현주씨도 알랴뵹~~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