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11 09:40

연이은 촬영으로 지친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
얼굴이 넘 여위어 가슴이 많이 아팠답니다 .그래도 ..울지우구나 ..연신 속으로 ..했네요 .후후~
지우님 연기는 참 가슴을 찡하게 해요 ..늘 ..그랫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가 되었지만 ...그래서 늘 ..그녀가 생각이 나나봅니다 .오늘 ...억척이 정서 ..사움 잘하는 정서 ..터프한 정서를 보게 되겠지요 ..후후~
기대가 정말 만당입니다 ..호호~
현주씨 ..애 딥따 쓰넹 ~
우짜겠노 ..당신 운명인디 ..ㅋㅋㅋㅋ
수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 있을껴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