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12.12 07:02

정아님..저도 어제 회식이있어서 지금에야 유료로 보았습니다.
너무 잼있었어요..코스님의 기분 공감합니다.
그리고 지우님 같은 여자 눈에 그렇게 사랑스럽게 보여도 되는건가요..ㅎㅎ
능청맞게 연기를 잘하는 지우님 정말 회가 거듭할수록 기대기대되게 만드네요.
4회 멋졌어요.마지막 예고에서 정서..춤추는 모습
어머나!!! 하면서 봤어요.압권이였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