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12.13 06:26

이 눈팅이두요...점점 더 깊게 빠져들어가고 있으니
정말 이상하잖아요...마치 새로운 연인을 만나듯이 설레이며 빠져들어가고있으니 말예요..솔직히 첨엔 헉..권상우 그랬답니다...신현준씨는 뮤비에서 너무 이쁘게 봤었지만 생각을 뛰어넘은 환상의 어울림이더군요..지우님 파트너들마다 저렇게 멋지게 어울림을 끌어내는데 정말 놀랬습니다..저도...연기로써 우리들에게 보여준 지우님을 깊게 신뢰를 해봅니다.코스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제 사랑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지우님 사랑해요..언제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