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12.14 11:06

네에..그러셨군요..무척 화가나서 댓글을 달고나니 원본이 없다고 나오더군요.
우리에게 너무도 큰 기쁨과 행복을 준 지우님을
우리만큼이나 알지는 못하더라고 평론이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편견은 버리고 글을 쓰섰으면 합니다.
무녕님의 악의가 있었다고 보진 않겠습니다.
좋은 주일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