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3.12.14 11:31

무녕이님 나쁜 뜻에서 옮긴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미 이글은 여기 저기로 펌해서 지우씨 펜들이 보고 있어요. 지우씨 연기에 모두 뿌듯해 하는데, 초를 치는 듯한 평에 기분 좋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글을 옮기실때는 한번 생각하고 옮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