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18 09:17

지우짱17님.. 저도 아는 척해도 되죠?
한주일 중에 수목은 반드시 <천국의 계단>을 위해 비워둡시다.
저도 몇년만에 만나자고 연락온 정말 보고싶은 분의 방문을...
어쩔 수 없이.. 정말 어쩔 수 없이...ㅠㅠㅠ
그 분이 이 사실을 아시면... 전 머리둘 곳이 없네요.
아시죠? 이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