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3.12.18 10:51

윤석호 감독님이 일본에서의 인터뷰에서 지우씨는 크게 울지않으면서 그 슬품이 스폰지처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최고라고 하도군요. 앞으로 지우씨의 전공인 멜로 연기에서 더큰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