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8 08:38

어제는 송주가 돋보였습니다. 멜로의 새강자가 탄생했더군요. 우리 정서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죠. 두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한편으로 송주에게 걷잘을 수 없이 빠지면 어쩌나 걱정도 된답니다. 그럼 가정일이 엉망이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