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2.18 08:47

개구장이같은 신현준씨 스타일의 글이네요.. 하께 일하는 스텝까지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까지..^^
촬영장에 가보니..추운 날씨..많은 분량의 일땜에 힘들어보이면서도 다들 너무 즐거워보이드라구요..특히 이장수 감독님..^^ 입에 웃음이 떠날줄 모르시더라구요..^^ 이제 시작이니..끝까지 활짝 웃을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