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18 09:07

신현준님은 자상하신 분인가 보네요.
"하루빨리 완쾌돼서 "천계"현장에서 홍열군이 해주는 따뜻한 조명 빛을 받고싶습니다...
홍열아!!!힘내!!!오빠가 있~~~~~다아~~~!!!!!빨리 현장에서 만나자~아!!! "
이 부분의 글귀가 현준님의 마음을 찐하게 느끼게 합니다.
드러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는 스텝들이 계셔서
또한 우리의 배우들이 더 빛날 수 있는거겠죠.
홍열씨...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