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3.12.19 00:33

울 지우씨의 신화는 계속되고 있군요. 정말 넘 자랑스럽고 이쁜 우리 지우씨, 늘 노력하는 당신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천국의 계단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