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19 07:26

어제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지우님에 표정이 많이 나와서 참 행복했네요 .
송주가 너무 안타까워 지수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내..내..감동으로 한시간을 보냈어요 .후후~
정말루 ..지우님 드라마는 한번 보고 나면 감동으로 온힘이 다 빠져요 .몰두 하다보면 그래요 ..후후~
특히 ..이번 드라마는 또 다른 느낌으로 색다른 지우님에 모습이 많이 보여 진짜루 감동스럽군요 .
정말루 ..지우씨 대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