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2.18 20:46

칭가찌..........에..뒤집어졌어요...ㅋㅋ 첨엔 몬 말인지 못알아들었네요..ㅋㅋ
참.. 단란한 가족이시네요..^^
저도 오늘 학교엄마들 모임가서.. 천계보라구 열심히 홍보하구 댕겼답니당.......ㅋㅋ
벌써 9시가 다되어가네요.. 저도 얼른 정리하고 천계 지켜봐야겠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유리우스라는 그 이름하나만으로 10대라 생각했드랬습니당....... 그래서 늘 귀엽게 생각했었는데...흐흐흑.. 이 어쩐지 속은 기분....ㅋㅋ
유리우스님...아잉~~ 30대아짐이시라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