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18 21:13

잉 유리우스님.. 30대 아짐인겨?....!!!!!!
화들짝... 꽝! <나 뒤로 넘어지는 소리.... >
난 캔디를 좋아하는 10대 소년으로 알았음....
푸~욱<나의 예지력이 땅에 꺼지는 소리>
저도 울 아이들과 열심히 <천국의 계단>이야기 하며 보낸 유쾌한 하루였답니다.
넘 좋아요...
늘 기다림과 설레임.. 그리고 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모든 것을 주는 지우씨는 더욱 좋아요...
유리우스님... 6회보고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