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19 21:45

마져...5년동안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으면
정서의 얼굴에 있던 볼 살이 다 빠졌을까나...
못된 새엄마의 구박에 가슴 조린 불쌍한 정서..흑..흑!!
아니..그러고보니 ...크림님도 천계에서 나오는 유리과네요..쯧쯧..
본인 입으로 뺕은 말은 본인에게 반드시 돌아갈텐데....
어쩌나..살아가면서 조심조심 돌 다리 두들겨가면서 지내시길...
헉~ 이거 내가 시방 뭔소리를 하는겨...
어쨋든 기분이 디따 언잖넹...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