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2003.12.20 11:27

문제의 그장면땜에 인터넷에 또다시 날리들났어요.
솔직히 바쁜 스케줄상 피로에 지친 모습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제눈에도 이전의 모습과 달리 지우님의 얼굴모습이 조금 변화가 생긴듯 싶습니다.굳이 꼬집어 말씀 안들어도 안듯..
지우님 드라마는 영화와 달리 그날 한씬 한씬의 따라 배우의 이미지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여배우에겐 연기도 좋지만 외모를 많이 따지고 있답니다.
지우님께서도 모니터를 체크하시면 알듯..
솔직히 가슴이 아프네요..
지우님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재능에 비해 과소평가 받는 느낌은 그런부분때문이라고 사람들 입어 아니 글에 오르고 있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시며..
천계에서 또다른 지우님의 배우모습 끝까지 시청할꺼며 부디 이번 드라마로 배우로써의 한획을 긋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천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