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19 23:11

그랬구나...
태화는 달리다 말았구나...
현주씨~잉.... 이러코롬 장난을 다 치공....
현주씨는 재롱덩이?
그러나 곧 태화가 한 마디 날립니다.
"저도 물론 더 뛰어가서 정서를 꼭 되찾고 싶었죠..
그러나 감독님이 더 이상 뛰지 말라니..
난 들 어쩌겠습니까... 극의 흐름을 위해 그게 좋다는데..."ㅎㅎㅎㅎ
현주씽... 약 오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