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2.20 01:44

요셉님~~ 진짜 오래 기다려야 요셉님 글이 열리네요.. 그래두 기다린 보람!! 오호호~ 준비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저두..울 지우님 아버지인줄도 모르구.. 그 앞에서 울때..아흐흑.. 정말 정말 슬펐어요..
턱 파르르~~ 연기.. 정말정말 칭찬해드리구 싶어요..^^
맨날 좋은 장면 선수 치시니....아잉~~ 뭐하라구요~~흐흑.. 생각나면 또 적을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