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12.22 19:57

지우님에게 새롭게 다가온 또 다른 분신 정서...
슬픔과 기쁨 가운데 정서적인 눈물이 우리들마음을
싸하게도 하고 신음하게도 하지만...
털털하고 밝고 순수한 정서를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ㅎㅎㅎㅎ
수. 목밤을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