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23 07:41

천계안의 세사람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슬퍼서...
그들의 슬픔이 전이되여 가슴이 죄여옴을 느낄때가 있어요..
그리움에 정서를 바라보는 송주...
미워할수 없는 불안한 사랑을 하는 태화...
슬픔에 따라우는 정서...천계의 페인이 되여 버린 코스랍니다.
그안에....지우의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것 같은 그녀..최지우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