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25 18:32

현주님 바쁜하루였겠네요..
예쁜 모습들만 찝어서 볼 수 있게 해주시니 베리 땡큐랑께...
울 지우씨는 왜 이렇게 매력적으로 생겨가지고
남자들을 힘들게 하는지 몰라...
조금만 덜 예쁘면 살기도 편했을 텐데...
상우씨의 이런 대사 누군가 날 위해 함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나 뒤로 넘어가네...꽈~~~~~~~~~~~~당~! 뻑!!!
<의자 부서지는 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