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2.25 10:00

정서가 죽어도 송주가 같이 따라죽진않을까싶네요..
정서가 죽지않길 바라지만.. 드라마의 여운상 죽음을 맞는게 더 여운이 남지않을까싶기도 하네요..
마르시안님도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