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26 20:09

평범한 사람님....크리스마스를 즐겁게 잘보내셨나요..
이 두사람...앞으로 어떤 사랑을 그려갈까요...
너무 아프지 않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음악이 두사람의 모습이 떠올라....마음이...ㅡ.ㅡ;;
정서가 찾은 기억을 송주가 짧은 시간이라도 외면하지 말아주었으면...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