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1.03 16:36

어떤 색깔이든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지우언니의
연기에 놀라고 놀라면서 봤어요~!!
하두 호들갑 떨면서 봤더니 결국 무지하게 혼났어요
그래두 좋하요~!!!! 지우언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