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1.07 19:20

비비안님 ..감만에 오셨네요
수수한 옷차림에도 그 누구보다 빛나 보이는 정서...아니 지우씨 ~
넘 ..보기좋고 이뻐요 .후후~
정말 ..맡은 캐릭터마다 빛나 보이는 것은 특별한 지우씨만 가지고 매력이겠죠 .
토를 달고 싶어도 달수 없음이 얄밉기 까지 하지만 그녀만에 은은함과 고움은 넘치게 칭송 받아도 아쉽기만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