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릴리

2004.01.09 00:04

오늘 12회에서는 정서에게 매몰차게만 대하는 태화때문에 가슴이 아팠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때문에
마음을 숨겨야 하는 정서..송주도..코스님 넘 잘봤습니다.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