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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9 07:37

전요 이상하게 신현준씨 눈물연기할때 저도 모르게 젤 눈물을 많이 흐르는걸 깨달았어요..촬영장에서도 감독님의 눈물까지 훔쳤다던 신현준씨의 연기를 정말 가슴으로 느꼈다는 말인데..사실 현준씨에 대한 선입견만 없었다면 태화역에도 100% 올인할수 있었을텐데..안타깝네여..신현준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