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2004.01.09 00:55

부산방송이 짤라먹는 바람에 못봤는데 현주님 감사해요..^^..잘 봤습니다.
한밤에 이제나 저제나 천계야그 안나오나 기다렸는데 결국 이제야 나왔네요..
지우님 맘씨도 어찌저리 고와..
상우씨 추켜세워주고, 칭찬도 안아끼는모습..참 이뻐요..
너무 고생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안스럽습니다.
그래두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참..오늘 드레스입고 머리 쏵~ 묶은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