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1.09 09:17

현준씨에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
역시..프로시군요 .후후~
현주씨...몸이 안좋아서 한밤을 못 보고 잤는데 ..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