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1.09 12:11

사진들이 넘 많아서 추릴려고 했는데..
한 장면장면들 모두가 넘 이뻐서 버릴께 없드라구요...
추려내느라 맴이 아팠답니다..ㅎㅎ
근데요..왜..내 맘 두근두근.....왜그런거지용??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