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2004.01.09 21:38

현주야 안녕 잘봤쓰~~근디 태화의 사랑은 사랑이라기보다 집착이라하는게 맞을듯 현준씨의 연기의 박수를 보낼순 있어도 태화의 사랑에 동조하기엔 무리라 생각이 듬 ㅋㅋㅋ 그러나저러나 담주까지 우쩨 기다릴라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