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1.10 10:26

현주님.. 역시나 저를 놀라시게 만드눈...군요..^^
진짜 잘만드셨어요.. 현주님의 탁월한 예술적 감각.. 높이 사드리겠어요..^^ 너무 잘만드신것 같아요..
전 언제쯤 저런 경지에 오를지...
태화의 사랑에 눈물을 머금고..
송주와의 사랑에도 눈물을 머금고..
천국의 계단 눈물 투성이에요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