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지기3

2004.01.10 13:18

되로 주고 말로 받지 말고
엉릉 자수해서 광명찾으라눈 ...
풀꽃....이름이 부끄럽구먼 ..후후~
나가 눈이 멀어도 하얀참을 멀었지 휴~
지난 세월이 아깝도다 .
보호자다 모시기다 할때부터 알아봤넹~
이번에 풀꽃님 그냥은 못계시겄네 .
사람 잘못 건드렸어야 .그래두 연가에 그림이 이뻐서 배려하고 좋게 볼려고 가진 애를 썼구만은 하나 부질 없는 일일세....흠~대표로 함~~당해보시게나 .얼마나 아픈지 누워서 침뱉은 당신에 마음이 얼마나 기막히고 속이 쓰린지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