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우스

2004.01.10 10:41

정말 구구절절 요셉님 말...아침부터 열 받았네요,저는 지우님을 만나보진 않았지만...사진에서나마 내게 온 느낌은 천사 느낌이지요,저는 겨울연가에서 최지우란 배우를 확실하게 알았지만 ...절대 내 느낌 그대로란 걸 믿습니다,인터넷에 떠드는 흉칙한 이야기들...저는 오죽하면 인터넷 검색을 다하고 는...아!!이 배우는 정말 순수 그대로다라고 ...주위사람들에게 많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이래가지곤 안될거 같아요,정말 연예뉴스 에라도 한번 터트려보던지 했으면 좋겠네요,지우님 이미지가 정말 손상이 갑니다,아직까지도 공공연히 떠돌아 다는는 좋지않은 근거없는 이야기들을 불식 시켜주면 좋겠네요,싸이더스나 매니저 되시는 분들 정말 여자연기자를 이렇게 놔둬도 되는겁니까!!길진 않지만 지우님에대한 흉한 이야기들 게시판에 올라오는걸 보면서 그냥 일시적이려니 하고 넘겼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시네요,이렇게 테러를 당하는데 말입니다,관계자 분들 제발 부탁 합니다,그리고 결 연가의 파트너랑 드라마 한번 더하문 좋겠네요,그 들이 진정한 동료연기자란걸 인식하게끔요,그리고 지우님 연예인하고 결혼 안 했음 좋겠네요,믿음이 아주 절실한 동반자를 만나길 바랍니다,저 동네에선 성격좋고 양보심 많고 인내하는 사람이라고 들 합니다, 오늘은 정말 가슴속에서 울분이 ......제발 가만 있지말고 터트려 주셔요,별 필요도 없는것이 곪아있는데 왜 수술을 아니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