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1.10 13:39

앨피네야 ..힝!!!
세상 어티 살아야 잘 산다는 말 들을수 있을까?
정말루 말꼬리 잡는 나도 한심해 야~ㅠㅠㅠ
정이 무었인지 찧고 까불어도 그래 ..이해하자 .
이해하자 했는데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니니?
지우씨와 아무 관련이 없는 이시점에서도 아직도네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 .
정말루 준상이를 내가 좋아한걸까 ?
미움만 자꾸 쌓이네 .
덤덤해지는데 자꾸 정을 띠네 ..그보호자 같은 팬이~~후후후~
여자에 적은 여자라고 하든데 참말인가봐 .
그들도 이다음에 달을 낳아서 기를 터인데 한번이라도 엄니에 마음으로 돌아가 보면 알터인데 ...ㅠㅠ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