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1.10 12:50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글에서
남편의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함을 주네요.
10년 전의 그날을 기억하는 남편들이 얼마나 될까요?
미숙님... 당신은 참 행복한 분이네요.
사랑은 큰것이 아니란 생각을 다시한번 해 보게 됩니다.
유리우스님...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