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1.10 13:05

현주님 잘 생각하셨습니다.
반응하지 않는 자들이 결코 죽은 것이 아니며
또한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을
그들이 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연기자를 떠나 한 사람의 여성에게 이런 치욕적인 글을 아무꺼리낌도 없이 내뱉는
아류들의 모습이 진정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