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004.01.10 13:14

사과한다구 해도 용서하기 힘들꺼 같네요..
사과할사람두 아닌거 같던데..지금 글 보고 왔는데
참..술먹고 한야그인지..아님 진짜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건지...
근데 진짜 그사람 말리는 사람이 없더만요..
다들 아는사이인거 같고..
아니..아무리 아는사이라도 그 사람이 바르지 못한 말을 하면 말려야 정상 아니에요?
말로써도 사람 죽일수 있다죠..
풀꽃인지 잡초인지..그 사람..
그런 험한 말로 사람 죽여놓고..이제와서 수습할려구 하는것두 웃기구..여기 사과한다구 해두..운영자님께서 배용준씨 공식에 정식으로 항의하시던지..아님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서 고발했음 좋겠네요..
거기가 무슨 지우님 안티싸이트도 아니면서 어찌그리 상관도 없는데 그리 지우님 얘기만 나오면 못죽여서 안달이고 그리들 씹는답니까?
누구는 좋아라 하는줄 아는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마이클럽에서두 지우님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는사람들 있던데..자기가 배용준씨 팬이람서 연결시키지 말라고..적반하장이죠..
마이클럽에 아이피 공개되었는데 일전에 지우님 글에 안좋게 리플 몇게 달던 사람이 있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지우님 글에 악플달린거 지워버렸더군요..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죠..
아이피 공개될까봐 그런거겠죠..참 웃겨서리..
사과는 받는다 쳐도 ... 용서는 못해주겠네요..